인간의 본성이란 무엇인가요? 성경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질문: 인간의 본성이란 무엇인가요? 성경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답변:
인간의 본성은 우리를 참으로 인간답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동물 및 그밖에 피조물들의 본성과 구별되며, 그 본성으로 생각하며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 존재와 나머지 피조물의 주된 차이점은 인간의 사고 능력입니다. 인간 외에 이 능력을 가진 피조물은 없으며, 이는 의문의 여지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우리의 사고는 우리의 본성과 하나님의 본성을 반영할 수 있게 해주며, 피조물을 위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알도록 해줍니다. 인간 외에 하나님의 창조물 어디에서도 사고할 수 있는 본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방대하고 복잡한 설계에 대해 어느 정도 알 수 있게끔 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인간 본성은 하나님의 특성의 일부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요한일서 4:16).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긍휼한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신실하고, 정직하며, 친절하고, 인내하며, 공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러한 특성들은 본성에 함께 거하는 죄로 인해 왜곡되었습니다.

원래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기 때문에 완벽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사랑의 하나님에 의해 “심히 좋게” 창조되었지만 (창세기 1:31), 그 좋음이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손상되었다고 가르칩니다. 그 뒤에 전 인류가 죄 본성의 피해자로 전락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새로운 본성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은 우리에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성화란 시간을 거치며 더욱 거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새로운 본성을 성장시키시는 과정입니다. 이는 새로운 본성이 옛 사람과 옛 본성, 육신이 거하는 “장막” (고린도후서 5:4)과 싸우며 많은 승리와 패배를 경험하게 되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영화롭게 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의 새로운 본성이 우리의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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