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는 누구였나요?


질문: 막달라 마리아는 누구였나요?

답변: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일곱 명의 귀신들을 쫓아준 한 여성이었습니다 (누가복음 8:2). 막달라 (Magdalene)라는 이름은 그녀가 갈릴리 해의 남서부 해안에 있는 도시, 막달라 시로부터 왔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막달라로부터 일곱 귀신을 쫓아내신 후, 그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을 씻은,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 (누가복음 7:37)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막달라 시는 매춘으로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이 정보와 누가가 죄를 지은 여자 이야기를 한 직후 막달라 마리아를 제일 먼저 언급한다는 사실이 합쳐져 (7:36-50) 두 여인을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뒷받침하는 성경적 증거는 없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러한 유명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그 어디에서도 매춘부나 죄 지은 여성으로 밝혀진 적이 없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또한 예수님께서 간음 중 붙잡혀 돌에 맞아 죽을 뻔한 것을 구해주신 여성과 자주 연결됩니다 (요한복음 8:1-11). 그러나 다시, 이 또한 증거 없는 연결입니다. 영화 예수의 수난 (The Passion of the Christ)은 둘을 한 사람으로 봅니다. 이 견해는 가능하지만, 거의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성경에서는 확실히 가르치지 않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십자가 처형을 둘러싼 대부분의 사건들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의 모의 재판 때 있었고, 본디오 빌라도가 사형 선고한 것을 들었고, 예수님께서 군중에 의해 구타와 굴욕 당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십자가 처형 도중 예수님께 위안을 드리려고 곁에 서있던 여인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처음 목격한 증인으로서, 다른 이들에게 부활을 전하라고 보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20:11-18). 이는 성경이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 마지막으로 언급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녀는 아마도 약속 받은 성령의 도래를 기다리기 위해 사도들과 함께 모였던 여인들 가운데 하나였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14).

다빈치 코드 (The DaVinci Code)라는 소설은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가 서로 결혼했다고 주장합니다. 비성경적인 초대 크리스천 저서들의 일부는 (초대 크리스천으로부터 이단이라고 여겨졌던)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 사이가 특별한 관계였다고 암시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가 서로 결혼했다는 믿음을 뒷받침하는 그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러한 생각에 대해 암시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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