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질문: 예수님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답변:
성경 어디에서도 예수님께서 성육신 기간 동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외관적 묘사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근접한 묘사는 이사야 53:2입니다. “그는…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전부는 예수님의 외모가 그저 다른 사람과 같았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보통의 외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야는 여기서 장차 고통 당하실 주의 종은 비천한 조건에서 일어날 것이며 일반적인 왕족의 상징도 전혀 없어서 오직 그의 진리는 믿음의 안목을 가진 이들에게만 보이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나아가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기 전 채찍에 맞으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이사야 52:14). 이 구절은 더 이상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예수님이 당하셨던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묘사합니다 (마태복음 26:67, 27:30; 요한복음 19:3). 예수님의 모습은 너무도 끔찍해서 그를 보는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수님의 이미지는 아마도 대부분은 정확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었으므로 어두운 피부색과 짙은 색의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현대의 그림 속에 있는 금발에 푸른 눈동자와 창백한 피부를 가진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아는 것이 그렇게 중요했다면, 예수님과 함께 3년을 지낸 마태, 베드로, 요한,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들이었던 야고보와 유다는 분명히 예수님의 정확한 모습을 설명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신약성경 저자들은 예수님의 신체적 특성에 대해 어떤 설명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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