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어째서 저는 크리스천이 되는 것을 고려해야 하나요?


질문: 저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어째서 저는 크리스천이 되는 것을 고려해야 하나요?

답변:
아마도 복음주의 크리스천과 여호와의 증인 사이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하나님과 그분의 우리를 향한 기대에 대한 문제와 관련하여,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최고의 권위로 믿고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들을 다르게 이해할 수 있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알기 위해 거룩한 성경에 그들이 의존하고 이에 대해 성실하게 연구하는 것에 있어서 칭찬을 받습니다. 베뢰아 사람처럼, 우리는 삶의 모든 것을 성경에 비추어 현명하게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흔한 오해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신세계역 (그들의 워치타워 협회에 의해 발간된 성경 버전)의 구절들을 검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크리스천은 바울의 사역 도중에 안디옥에서 최초로 “크리스천”이라고 칭해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자, 예배하는 자들로서 그 이름을 얻습니다. 바울은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체와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증인이 되는 것, 그리스도의 말씀과 역사하심에 대한 증인이 되는 것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여호와의 증인은 우리가 우리의 예배를 아버지 하나님 (가끔 성경에서 “여호와”로 언급되는)께 독점적으로 드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여호와”라는 이름은 현재 우리가 “야훼”라는 히브리어, 그리고 “여호와”라는 헬라어로 알고 있는, 최초 번역이었던 “YHWH”라는 야훼의 4자음 문자에 모음을 추가함으로써, 크리스천에 의해 창조된 혼합된 명칭이었습니다. 복음주의 크리스천은 예수님을 신에 필적하는,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과는 역할의 면에서 다른, 완벽하신 하나님이라고 이해합니다. 크리스천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가 여호와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을 언급함에 있어 성경이 사용하는 다른 많은 이름과 명칭들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을 천사장인 미가엘이라고 이해하며 그분의 신격을 확실히 부정합니다. 우리가 보게 될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그 어떤 분으로 이해한다면 많은 구절들은 명백한 모순점들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오하고 스스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그 분의 드러내심과 일치하는 충실한 방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대속하고자 고통받는 종, 그리고 희생 제물이 되시기 위해 모든 권리를 포기하신 하나님이자 그분의 아들, 육신의 형태로 오신 충만하신 하나님으로 이해한다면, 이 동일한 구절에서 그 어떤 모순점도 사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구절은 여호와의 증인 신세계역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인용되었습니다. 굵기 강조 추가)

하나님의 영광

(아버지 하나님과 관련된 구절들)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11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과 관련된 구절들) 요한복음 8:54 “…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한복음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요한복음 17:1 “…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요한복음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빌립보서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히브리서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구원자

(아버지에 대해서)

이사야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5:21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예수님에 대해서)

누가복음 2:11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사도행전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디도서 1:4 “…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믿음을 두어야 하는 분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에 대한 말씀, 혹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사도행전 26:18 “…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복음 20:28-29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요한일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창조되신 자인가 혹은 창조자인가?

여호와의 증인은 여호와께서 예수님을 천사로서 창조하셨고, 그 후에 예수님께서 다른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아버지에 대해서) 이사야 66:2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이사야 44:24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예수님에 대해서)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만약 모든 것이 예수님을 통해 생겼다면, 그분은 “모든 것”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창조되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여호와의 지위, 이름, 그리고 명칭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요한계시록 1:17-18 “…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2:8 “…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요한계시록 22:12-16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요한계시록 21:6-7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만약 여호와가 알파와 오메가라면 (가장 처음과 마지막 헬라어 문자), “처음과 마지막”은 여호와를 언급한다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언제 죽었을까요? 죽고 다시 살아난 유일한 “처음과 마지막”은 예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1:13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진리와 통일성

예수님의 대속은 하나의 이유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오직 자신의 의로우심만을 받아들이신다는 것입니다. 인간 혹은 천사의 의로움은 불충분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율법의 거룩하고 완벽한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였기 때문에, 적합한 희생이셨고, 하나님의 율법이 피 흘림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이름 안에 믿는 모든 자들의 죗값을 치룰 수 있기 위해 육신을 가지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성육신으로서 이해한다면 위의 모든 구절들은 진리로, 그리고 그들의 주장 안에서 상호적으로 일관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또한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 보다 덜한 그 무언가로, 예를들어 천사장 미가엘로 생각한다면, 이 구절들은 정상적인 맥락에서 볼 때 서로 양립할 수 없고 모두가 진실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의 진리는 우리가 모든 성경에 대해 통합되었고, 상호 연결되었고, 상호의존적이고, 무오하고, 진실된 것이라고 달리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이 통합된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체와 신격체에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밝혀진 진실을 우리 각자가 해석하는 방식이 아닌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성육신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어떤 의문점을 가지신다면, 저희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의 믿음을 성육신의 예수님 안에 둘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제가 죄인이고, 당신의 분노를 받을 만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것, 그리고 오직 하나님이 되셨기에, 예수님께서 구원자가 되실 수 있으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믿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님 만이 저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정결케 하시고, 또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은혜와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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