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사도는 누구인가?




질문: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사도는 누구인가?

대답:
‘제자’는 ‘배우는 자’ 혹은 ‘따르는 자’ 그리고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열 두 명이 제자라고 불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던 열 두 제자는 예수님으로부터 배웠고, 그에게 훈련을 받았고, 부활과 승천 후에 열두 제자는 예수님에 의해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지상에 계셨을 그 때에도 제자와 사도라는 용어는 서로 겹쳐서 사용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훈련시키신 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열두 제자/ 사도들은 마태복음 10:2-4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은 또한 열두 제자/사도들의 이름을 마가복음 3:16-19과 누가복음 6:13-16에 열거하고 있습니다. 이 세 구절들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다대오는 “야고보의 아들, 유다” (눅 6:16)와 “레배” (마태복음 10:3)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시몬은 가나안인 시몬으로도 불립니다 (막 3:18). 가롯 유다는 예수는 배반한 자로 맛디아가 그를 대신했습니다 (사도행전 1:20-26). 어떤 성경 학자는 맛디아를 열 두 사도 가운데 부적합한 자로 보고, 사도 바울을 가롯 유다를 대신하기 위해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로 봅니다.

열 두 제자/사도는 하나님께서 비범하게 사용하신 평범한 인물들이었습니다. 그 열 두명 가운데는 어부, 세리, 혁명가 등이 있었습니다.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던 이 열 두 제자들의 끊임없는 실패, 좌절, 그리고 의심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과 하늘로의 승천 후에는, 성령께서 그 열두 제자/ 사도들을 변화시키셔서 하늘과 땅을 진동할 만한 아주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7:6). 무엇이 그들을 변하게 했습니까? 열두 사도/ 제자는 “예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사도행전 4:13). 같은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나길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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